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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한 엉덩이가 매력적인 백설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587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디서본듯
추천 : 28
조회수 : 4017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7 17:18:4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6 21:15:30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 컨디션이 최악이다.

이노무 백설기... 밤새동안 한잠도 안재우고 날 고문했다 ㅠㅠ

낑낑거리면서 여기저기 소변을 보질 않나... 으으....ㅠㅠ

 

1시간마다 한두번 정도 깬듯... 머리가 아프다..ㅠㅠ

그래놓고서 이녀석

아침부터 쿨쿨 잘도 잔다.

 

오늘 사진은 거의 잠자는 사진 뿐..ㅠㅠ

 

















 

 

 

근데 이녀석 한참을 잘 자다가 갑자기 가래? 같은 침을 뱉어내는 것이 아닌가.

놀라서 동물병원에 전화하니 오늘은 영업을 안하는 날이라며 ㅠㅠ

대신 수의사님이랑 전화는 가능해서 물어보니

설사까지 하면 위험하니 오라는 말씀이셔서 일단 지켜보라고 이야기 하셨음.

 

 

잠시뒤..

 

변을 본 백설이..

변에서 기생충이.... 아마 이것때문에 그랬었는듯...

 

 

사진 말고 저녁먹고 광적으로 노는 백설이 동영상ㅋㅋㅋㅋ

 

으...머리가 너무 아파서 오늘은 이만 들어가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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