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주기 앞두고 4.16 기억저장소 후원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유럽 교민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모금운동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교민사회에 따르면 뮌헨의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최근 교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금운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