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박근혜 찍는게 죄입니까? 투표하러 가기도 번거롭고 그 시간에 잠이나 잘렵니다. 그게 내 인생에 훨씬 이득인데 누구를 찍어야 한다 어쩐다 하는데 반감이 드네요. 저 같은 사람들이 상당수에요. 어수룩해 보여도 박근혜 후보도 열심히 정치 활동 한 사람 입니다. 오르가즘같이 타오르는 뜨거운 열정을 가슴속에 담고 있으며 대기업의 잘못된 행위에 유일한 페널티를 냉정하게 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인생과 함께 할 수 있는 인물.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이런 마음 들이들불처럼 번져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박근혜 후보라고 완벽 할 수 있겠습니까? 아쉬움은 있겠지만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