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진상조사 720억, 인양 1400억, 국민 동의 받을까" 사참위 연장에 부정적 입장 김종민 "주호영 발언이 국민동의 받을까, 세월호 진상규명 여야 정쟁 아냐"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을 조사 중인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 활동 기한을 연장하자는 주장이 커지는 가운데 야당이 부정적 입장을 보였고, 여당이 이를 비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25120352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