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김성묵씨 단식 45일차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를 요구하며 생존자 김성묵(44)씨가 45일째 단식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인 252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개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