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시작한 노숙 단식이 6일 현재 16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CJ의 파렴치한 갑질횡포를 오래 알리기 위해 하루 5리터 이상 물을 마시고 있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의식잃고 쓰러져 병원 실려가면 나와서 또다시 목숨 건 노숙단식 이어갈 것입니다.
저희 직원도 CJ ENM앞 1인시위와 구미 대구 서울에서 추위에도 불구하고 전단지 배포도 했습니다.
또한 저희 직원이 늦은밤까지 CJ의 파럼치한 갑질실상을 알리는 영상도 만들어졌습니다.
그만큼 절박한 심정입니다.
진실은 이긴다고 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이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저희가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