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911122108488&RIGHT_COMM=R8
병사들이 탑승하는 주력 전차와 장갑차에 냉방장치가 없어 혹서기에는 내부 최고 온도가 섭씨 56도까지 치솟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휘관용 장갑차량에 냉방장치가 필수로 장착된 것과 대조를 이룬다.
어휴~이게 다 니들이 정신력이 부족해서 그래~
어깨에 새로 태극기 달게했잖니~
그 태극기를 보며 애국심을 고양시키면 우주가 도와 더위가 가시고,
그 찜통을 견디며 군생활을 한다는 것은
앞으로 지옥불반도에서 사회생활을 하거나 군생활을 하는데
더럽고 주옥같음을 견디는 큰 자산이 된다.
지휘관 차량에는 고온에 노출되면 전투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냉방장치장착.
병사들 차량은 필요소요조차 조사안함.
요즘 높으신 분들 하는거 보면 역시 애국은 주둥이로만 하는게 심신에 이로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