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기억저장소, 4·16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안산시에 기증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4·16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의 부모, 잠수사, 유가족 활동단체 등의 기억과 경험이 담긴 구술증언록이 5년여 만에 모두 발간돼 시에 기증됐다.
안산시는 4·16기억저장소와 (사)4·16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가 발간한 4·16구술증언록인 그날을 말하다 1질(100권)을 기증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16094710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