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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8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밋밋한★
추천 : 8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27 08:50:55
술때문이 아니라
마음때문에
곧 괜찮아지겠지만
오늘은 좀 힘들어 할려고요.
몸이 힘든건 익숙해졌지만
마음이 아픈건 아니네요.
이건 뭐 어떻게 안되나봐요.
10/12
이제 아프진 않아요.
정말로 그냥 허할뿐이이요.
오늘 전화가 왔어요.
그녀가 살던곳의 지역번호였어요.
일이 바빠서 전화를 못받았지만
다시 전화를 걸어봤어요.
하지만 계속 통화중이네요.
아마 광고나 그런거겠죠?
그래도 난 몇번이나 전화를 해봤어요.
여전히 통화중이라고 나오지만
10/25
그냥 와 봤어요. 이렇게 쓰면 보는 사람도 없을것 같아서
혼자 주절 주절 주절 적고 싶지만
적을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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