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로 유명한 이근 대위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에 참여했지만 해군과 해경의 자존심 싸움 속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안타까웠던 심경을 전했다.
이근 대위는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KOREA NOW'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과거 세월호 구조에 참여했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3081802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