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거주 세월호 유가족과 주민들 매주 목욕일 거리 캠페인 진행
[이재환 기자]
▲ 거리 캠페인 중인 순범엄마 최지영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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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순범엄마' 최지영씨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뭐라도 해야 하는데 답답하다"면서 "그나마 이렇게 피켓이라도 들 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10110938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