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 기준 600여명 참여"후보가 누군지 알리지도 않아.. 선출 과정 비민주적"
세월호 관련 망언으로 비판 받아 온 김순례 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이 숙명여대 총동문회장에 단독 출마한 사실이 알려지자 학교 동문들이 반대 연서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