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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본 오블리비언.
게시물ID :
movie_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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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Grrr
★
추천 :
3
/
6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2 11:46:50
영화.소설을 막론하고 모든 SF의 고전적 명제.... "인간의 정의"를
다시 던져주는 식상함이 잘 뭍어 나는 영화군요.
블레이드 러너..공각기동대..만큼 심오하지도 않고.........
남녀간의 사랑의 이라는 얇팍한 감정의 기억을
"인간" 이라는
명제로 끼워 맞추려니 유치해 보이고 그렇네요. 그 연출력도 딸리고....
어떻게 보면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이라는 발터벤야민의 정의를
계속계속 우려내고 우려내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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