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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선경지명 돋음
게시물ID : humorstory_390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힙합선비남
추천 : 3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2 10:06:32
나 어릴작부터 

"이 꼴뚜기 같은 놈아!" 라고 부르심

그래서 저는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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