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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ystery_2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긔요미★
추천 : 2
조회수 : 12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2 03:29:13
어제새벽.. 고리에걸려잇던커튼봉떨어지며 와장탕!?
구리빛덩을싸던꿈에서 깜짝! 놀라서깨고 잠결에다시
다른고리에걸어놓고 잠..
오늘. 지금 롸잇나우
열대야를 겨우물리치고잠든시점
또 와장탕!! 고대로떨어짐..
어둠속에십분간 얼어있었음.
여기는인천송도바다앞 아파트밖이바로바다보임..
바닷가보이는방에서는 저녁에바다보지말랫음..
나무서워
공포게에는 도저히못쓰겟고
미스테리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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