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재판받는 전직 해경, 먼저 "세월호 선체 확인하러 가보자"
게시물ID : sewol_58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06 15:51:25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조치를 부실하게 해 많은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해경 지휘부가 먼저 세월호 선체 현장검증을 요구하고 나섰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에서 열린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11명의 3차 공판준비기일에서는 검찰과 피고인 측이 증인, 증거 채택을 두고 조율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70611564174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