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수하는데 오유나 하고 잇고,
어쨋든, 예전부터 부모님한테 무진장 혼났을 때에도 밤에 잘때 혼난일을 생각하면,
정확히 심장으로 부터 찌릿한 느킴이 각 사지 끝으로 이동하면서 묘한데요..이런게 아려온다는 표현이 맞나요?
그리고, 오늘도 그런 느낌을 받앗는데,
좋아하는애가 잇는데, 재수생이라서 사귀기도 그렇고,
사귀고는 싶은데, 걔가 날 그냥 집에서 키우는 개 비슷한 정도의 호감을 가지고 잇어보여요.
고딩때 짝사랑도 그랫는뎅...
마음을 다스리는법을 알려주세요 ㅜㅁㅜ
잊어버릴려고 계속 운동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