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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창조설 따위의 히브리 신화가 들이댈곳이 아니다.
게시물ID : science_58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손이★
추천 : 11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6/04/22 13:32:32
난 기독교 신자입니다.
한때는 무지하리만큼 맹목적인 신앙도 했고 현재의 신앙은 좀 객관적으로 변했죠
예전과 달라진점은 다름을 인정할줄 알게되었단 거죠.
그러니까........적어도 타인의 생각이 내 종교적 가치관과 다르다고 멀쩡하고 엄한데가서
니들은 이래서 틀리니까 내생각이 맞는거라고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우기진 않는단 말이다.
그러니까 유치하게 과학게 와서 과학자는 아니지만 관련분야 관련자분들 및 관심있는분
들 어그로 끌어서 괜한 종교 욕처먹이지말고 히브리신화따윌 들이밀면서 설쳐대지마라.
니 관심사를 표츌하는것 뿐이면 자유게시판이나 토론게시판에 올려서 니 생각을 역설하던가.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한들 지금당장 네게 구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
르면서 무슨놈의 창조진화 따지고 있냐?
지식으로만 얕게 종교를 갖춘자는 신 앞에 올곧은 섬김을 행하는자보다 훨씬 아래다.
남들앞에서 쓸데없는 분쟁거리를 만드는자가 과연 신을 올바로 믿는자인지 다시금 생각
하게 만들어줘서 참으로 고맙다.
네 얕은 신학적 지식으로 남들앞에서 설쳐대지마라.
우물안 개구리도 언젠가 저 창피할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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