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히 상황을 말하자면,...
약1년간 준비를해서 겨우 외국대학원에 당국장학생 B급이 선정되서 올해 9월부터 학교에 갈 수 있게 됬습니다.
오래전에부터 고대하고 계획했던거랑 합격이 되는순간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고민이 많아요.
A급 장학생이 선정이 되지 못해. 교재비와 수업료만 장학혜택을을 받게 됩니다.
애초에 계획은 학자금대출을 이용해서 1년이라도 외국생활과 학교생활에 적응 하면서 공부를 하려했지만.
현실을 그렇게 녹록하지 않더라고요..
일단 한국장학재단에서는 해외대학을 학자금 대출조건에 제외되며,
1금융권도(저축은행등) 마찬가지 실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2금융권으로가게 되면 3년간 해외에 체류할 경우 값을 능력이 되지않아 분명 신용 불량자가 될거 같은데..
혹시 이점에 대해 돌파구를 알고 있는 사람 있나요?
500만원이라도 구하고 싶은데 주위가족이나 친지분에게는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아요
많이 사람에 도움을 얻고 싶어요 ㅜㅜ 추천 10개만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