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간 가능하다는 극도의 집중 상태와
일반적인 30분동안의 집중상태
최대치라는 1시간 30분의 각각 집중 상태에서의 두뇌 사용률에 대해 알고 싶내요
두뇌가 살아있는한 최저 두뇌 사용률인 10%~20%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대
이것이 집중시에는 몇 %까지 올라가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간단히 말하자면 멍때리는 것과 집중상태에서의 두뇌사용률을 비교하고 싶다랄까?
기왕이면 평상시 일상생활이나 공부하고 있을때 사용률도 올려주시면 좋고요
아 그리고 아이슈타인의 10% 드립은 하지 말아주세요
일반인을 고양시키기 위한 것이었지 그것을 진짜라고 믿고 있으면 과학적 지식에 오류가 있는 거니깐요(당시는 진짜로 믿었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