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한창 다스부츠가 뜨던때였죠 미포원딜로 꿀빨던 때이기도 합니다 친구놈하나가 미드 트페를 하더군요 문제는 이놈이 입에 그리고 손가락에 이걸달음 파랑이 좋겠어 ganna shake it..... 미드똥이 밀려온다!!!! 그거땜에 날 지켜줄이가 없음 트페는 골카 못뽑아서 누구도 한타때 날 못지킨다는 확신이 섬 이순간 나는 어차피 진판 던져야지 라고 생각함
한타 후반엔 뭘하냐고? 라위 피바 피바 피바 피바 피바 우 야~
라위 5피바 시전해버림.. 그냥 5명 다 못죽이면 내가 죽는단 각오로.
적 딜탱이 날 물었는데 흡혈이 정신나가서 나가떨어짐 ㅋㅋ
어느정도 희망이 보임 진짜로 쓸려나가니까 근데도 울려퍼지는 "파랑이 좋겠군" 이소리와 함께 난 죽음.. -패배- Aㅏ..
2.나는야 룬쟁이
나는 룬페도 질러서 할만큼 룬에 미친놈였음 근데 사람들이 정석이라 부르는 룬은 안씀
미드를 가면 빨강에 마관 나머지 구멍엔 효율버리고 온리 성장 주문력박아버림 한번은 빅토르 하는데 딸기봉하나로 주문력200도 찍은적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