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패드 5세대 와이파이 버젼 128기가를 살려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하고 판매점에도 가보고 .... 질문드립니다.
애플에선 55만원에 팔더군요..... 시내 애플 전문점이라는곳에 현금 박치기 한다고 해도 55만원 부르더군요....
그런데 다나와 검색해서 최저가보니 47만원 대에 팔더군요...
대략 8만원 가량 차이나는데 금액이 다르면 뭔가 다른 차이가 있을텐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모든 조건이 동일 한데 8만원 차이나면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싼데서 사는건 상식 아닙니까?
제가 알지 못하는 정보가 있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예 를 들어 싼건 기스나서 반품 한거라던가 리퍼 제품이라던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다나와 최하가에 파는 업체중에 분명이 전화 번호도 같고 업체 이름도 같은 업체가
옥션을 통해사면 47만원 대이고 이업체 공식 사이트에 가면 51만원 입니다. 중간 유통업체(옥*)를 않통하면 물건이 더 싸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의 상식이 통하질 않아서 이해가 안됩니다.(아이*다) 업체....
누구 좀 아시는분 설명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 어디에서 얼마에 구매 하는것이 진리 일까요.....
길을 알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