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중에 저는 솔직히 창조론에 더 손들어주는 편입니다.
둘다 아직은 이론일 뿐이고 앞으로도 계속 몇세기동안은 이론이 되겠지만...
이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창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외계인이든 아니면 어떤 존재이든 어떤 계기로 유전자 조합이든 외계에서 날라와서 유전자 변형을 만들었든지...머든지에 의하여 만들어졌고..
만들어진 상태에서 진화해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음...
말하고 보니 창조론과 진화론의 중간 지점인가?
머 아무튼.. 성경에 써여진 7일만에 창조 했다는 그런 허구 말고요...
일단 시작은 만들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