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413103022654?RIGHT_REPLY=R8 [한겨레]2012 대선자금 어땠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당시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당시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에게 선거자금으로 2억원을 건넸다는 생전 증언이 나오면서 불법 대선자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박 후보쪽 "479억 썼다" 신고
법정 제한액의 85% 불과
문재인 후보보다 5억 적게 써
비공식 조직·인력 관리비용은 '기업인 돈' 받아 충당 관행
리스트 오른 홍문종·유정복 대선 주요 직책 맡아 의혹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