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 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애플 게시판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애플 게시판의 글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게시판의 글은 본삭금을 걸었으며 애플 게시판의 글은 걸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문제가 되면
애플 게시판의 글에 본삭금을 걸겠습니다.
그럼 중복 게시글 문제 나도 삭제못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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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5년 초에 유플러스에서 아이폰6 64G로 바꾸고 잘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할부및 약정기간이 다 끝이나고..
올해 말 아이폰8이 출시될 거라는 추측성기사를 보고..
아 좀만 더 기다렸다가 저거 사야징 나도 이제 얼리어답터다
라는 햄복한 상상에 젖어 있었는데요
갑자기 터치가 안됩니다..
잘쓰다가 안돼요..
전원버튼을 눌렀다가 다시 켜서 하면 잠깐 다시 됐다가 또 안돼요..
그렇게 반복하면서 간신히 음악듣고 뭐보고 합니다..
근데 점점 증상이 악화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선택지가 존재해서 골머리를 썩게 만드네요
방법 1.
유플러스 아이폰 a/s를 받는다.
장점 : 확실하다, 임대폰을 받아 사용가능하다.
단점 : 비싸다, 임대폰도 아이폰6이다
방법 2.
사설 아이폰 a/s 센터에 간다.
장점 : 싸다, 어차피 할부/약정 다 끝나서 가도 상관없다.
단점 : 불안하다.
방법 3.
공기계를 구입하여 임시로 사용한다.
장점 : 잘모르겠음..
단점 : 쓸만한 공기계 값이 사설 아이폰a/s 값을 웃돈다.
방법 4.
를 산다.
장점 : 아이폰6이지만 새폰이다. 요금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제휴카드할인없음)
단점 : 약정이 걸리면 빼박 1~2년을 사용해야만 한다.
방법 5.
그냥 불편한채로 쓴다.
장점 : 돈이 1도 안든다.
단점 : 오 마이 스트레스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아이폰8이 넘나 갖고싶다)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제가 생각한 선택지 외에 다른 방법이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답변 달아주신 분들 사랑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