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첨언을 해본다면,
외부인이 와서 사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일단은 오유인들의 벼륙시장이라는 이미지가 더 크잖아요?
그렇다면 어느정도는 오유인으로서 보일 수 있는 표식같은 거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였을 거 같은데 말이죠.
예를 들어 놀이동산의 자유이용권 종이팔찌처럼 말이죠.
가격도 저렴하게 하고 제작비 제외하고 남은 금액은 전액 위안부 할머니들 돕기에 쓰니까 더 유익하겠죠.
회계문제는 제가 못봐서 모르겠지만, 저런 분탕분자가 있을 것에 대비해서 문서화정도는 해두는 게 좋다고 봅니다.
모름지기 돈과 관련된 기록은 문서로 남기는 게 깔끔하니깐요.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아 그리고 이번 벼륙시장을 통해서 오유인들이 ASKY 코스를 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죠.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