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사, 힘내세요
선별적 복지를 신앙처럼 주장하던 홍준표 지사께서 '선별적' 뇌물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홍지사는 유정복 인천시장보다 가치평가에서 1/3 밖에 안된다는 증명서를 받은 셈이다.
차별은 당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 홍지사께서 힘내셨으면 좋겠다.
2015년 4월 11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허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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