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없음으로 음슴체
하..정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진짜 오랜만에 나의 소중이파일을 열고 용두질을 하고있엇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긴한것같은데 소리가 좀 커서그런지 안들렸음 ㅋㅋ
그냥 몸을 본능에 맡긴 상태였는데 갑자기 벌컥하면서 들어오는거임 ㅎㅎㅎ 본능적으로 esc를 눌러 껏지만
나의 당황한 눈빛과 용두질을 하기위한 손의 위치.. 마지막으로 들어오기전까지의 사운드를 피할수 없엇음...
어제만해도 다른 오유분들 들켯다고해서 웃엇는데......ㅎㅎ
오늘은 나에요!!! 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써서 쪽팔림을 덜어 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