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에 푹 빠져 있습니다.
따뜻한 그래픽, 준수한 타격감,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개성 있는 캐릭터들.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는 알찬 MMORPG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출시 초기에는 이런저런 비판에 시달렸지만, 지금은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서 상위권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레오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꽃의 정령들입니다.
이미지에서 보실 수 있듯이 너무 아름답고 귀엽고 혼자 다 하죠...
전투 시에는 각자 고유한 스킬들로 플레이어를 보좌하며
평소에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답니다.
호감도가 오르면 출력되는 대사가 달라지기 때문에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답니다.
[화염의 길]이라는 콘텐츠입니다.
전투 장면도 카툰렌더링 그래픽 기반 게임답게 색감이 휘황찬란하죠!
사진에서는 느낄 수 없지만 타격감도 상당히 준수하기 때문에
전투를 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오네는 현재 스파이더 릴리 출시 소식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규 정령인 스파이더 릴리는 게임체인저 급 성능과 요염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 왔던 정령인데요.
100일 이벤트 또한 진행되고 있으니 복귀, 유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