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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85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Ω
추천 : 0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3/22 21:39:20
어느 순간 부터 장르 문학 소설을 잘 읽지 않았습니다만...
읽은 것을 추천해 보자면
얼음 나무 숲 (본격 음악 판타지! 좀 짱임여)
오후 다섯시의 외계인 (유쾌한 상상)
양말 줍는 소년 (위와 똑같은 작가의 유쾌한 상상)
피리새 (바람의 마도사 쓰신 분이 쓰셨는데 바리 데기를 소재로 재미있어요)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 (세계관이 특별해서 좋았습니다.)
라크리모사 (괜찮습니다.)
드래곤라자 (이거야 뭐...... 다 아시죠?)
얼음나무 숲과 똑같은 작가가 쓴 모래 선혈은 얼음 나무 숲보다는 임팩트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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