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0/2015041002104.html
홍 지사는 “대표를 빙자해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성 전 회장이)그 사람들한테 로비를 했을 수도 있다”며 “측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돈을 전달했을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이 사기꾼일 수 있다”고도 했다.
다급해진 준표형...
빠져나갈 구멍 만드시는 중?
성완종이 전직 새누리당 국회의원에 기업 회장인데 홍준표 측근을 구별 못한다?
은연중에 받았다는 사실 인정하는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