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01210151&code=940301
성 전 회장은 이날 서울 청담동 자택을 나온 직후인 오전 6시부터 50분간 경향신문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성완종과 경향신문의 전화통화 시간은 무려 50분.
그런데 지금 공개된 전화내용은 3분짜리 편집본임.
나머지 47분동안 둘이서 농담 따먹기 했을리는 없을테고
공개되지 않은 47분간의 통화내용을 경향이 쥐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