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큐 잡히자마자 '저 남는거 갈게요. 잘하시는거 하세요.'
  라고 채팅을 칩니다. 딜러욕심 부리시는 분들도 거부감없이 자신에 플레이에 책임을 가지고 집중하실 겁니다. 못하는 탱힐 하는것 보다는 딜러하시는게 낫습니다. 양보하는 모습으로 팀원에게 사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2. 심해는 브리핑이 필요없습니다. 심해팀보는' 들어가자 . 빠져요'만 잘해도 팀보 다한겁니다.
 
3. 픽을 양보하고 남는건 99퍼 탱, 힐 입니다. 5명중에 딜러가 4명일것이고 왠만하면 5딜은 나오지 않습니다. 딜러픽했다가 탱이나 힐로 바꾸는 1명이 생기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다면 그사람이 탱을 했다면 '메르시' 를 골라주시고 , 힐을 했다면 로드호그를 해줍시다.

 메르시의 경우 힐러위치를 굳이 알지않아도 메르시의 이동기를 통해 금방금방 힐을 줄수있고요 ,' 호그 '의 같은경우 갈고리로 딜러나 힐러를 짜르기가 쉽고 자힐이 강력하기 때문에 힐러의 실력이나 딜러의 포커싱에 구애받지 않고 캐리가 가능합니다.

4일동안 멘탈이 나가면서 점수 떨궈가며 옵치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로 계속 연승 중이네요 .

정리 1. 양보채팅
        2. 팀보는 간단하게
        3. 메르시 , 호그 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