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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58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꿈은백수★
추천 : 0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18 20:54:19
태초의 인간의 언어는 하나였다.
인간들은 신에게 닿길 원했고 바벨탑이라는 높은 탑을 건축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신은 분노하여 인간의 언어를 여러개로 바꿔버렸다.
서로 의사소통이 어려워진 인간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바벨탑에 대한 얘기죠(이게 맞나요?)
일단 저는 무신론자이며 신 같은거 1g도 안 믿지만..
인간을 제외한 나머지 동물들의 언어도 인간처럼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까요?
억양이나 약간의 단어 차이가 있는 것 외에(사투리처럼)
아예 다른 나라 언어를 듣는 것 처럼 차이가 많이 날지 궁금합니다.
영어와 한글을 놓고 보면 어순도 완전 정 반대
발음 하는 것도 영어는 뭔가 구렁이 지나가듯 소리를 낸다면 한글은 힐을 신은 여자가 걷듯이 또각또각 발음을 한다는 느낌?
절대 영어 공부 하기 귀찮아서 이런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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