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요일인데 집에 처박혀 있으니 19금임.[내용도 조금..]
나란사람 국경일마다 카톡사진을 하루동안 태극기로 해놓음.
제헌절날 점심먹고나서 친구새끼한테 카톡이 왔음.
여기까진 뭐 친구가 보내줬나보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어제 갑자기 내가다니는 직장을 들먹이며 별 시원찮은 섹드립을 시전함.
여기서 뭔가 좀 삘이 왔는데...
사건이 오늘오후에 터짐.
오유를 저딴식으로 부르다니...
어디 쓰레기 벌레새끼가 사람들 틈에껴서...
우리집 차 98년식 무쏘인데 니 타본적이라도 있음??
난 쓰레기는 안태워 친구들만 태우지
너같은새끼 태울라면 소각장으로 꺼져 이 씹세븐같은새끼야
친구들한테 이새끼 일베한다고 존나말해주고싶은데
명예회손으로 들어가나요??
명예가 회손될 짓을 왜하고돌아다니는거야 도대체 ㅆㅂ진짜 생각만해도 병신같네
너같은새끼는 걍 번호삭제 & po차단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