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기고 있던 게임이였는데요.. 킬도 압도적이고...쩔었는데...

우리편 "엄마 재코파"라는 아이디의 탑 헤카림이 한타 참여 안하고 열심히 백도어를 하면서 3억제기 만든다고 혼자 그러고 놀고

"얼굴이 제로"는 참 언어순화를 몸소 생활화 실천하는지 사람이 못할 수도 있지 울편 탑헤카림을 참여안하는 장애인으로 만들고...

그러다 한타 2~3번 지고는 게임 아름답게 지네요...

무슨 롤 1승 거둔다고 연봉 올라가요?뭐 여자친구가 생겨요?아님 있는 여자친구가 김태희로 바뀌나요? 그런것도 아닌데 왜 그리 목숨을 걸어요?남을 욕하고 깍아먹어요? 분명 겜하다보면 자기보다 강한 맞라이너 만나서 질때도 있고 압도적으로 이길때도 있는거지... 왜 그렇게 목숨걸고 남비하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군 욕할줄 몰라서 닥치고 겜하는줄 아나봐요..

 그런데 중요한 점은 욕을 먹는 사람도 기분 더럽지만 욕을 하는 사람도 기분 더럽고 그걸 지켜보는 사람도 기분 더럽잖아요...

레오나가 그리 잘한것도 아닌데 남을 깍아 먹고 헤카림은 그냥 차단하고 신경끄면 되는것을 초딩처럼 그래 템 다팔거야!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플레이어들 다시만나거나 이글 본다면...아니면 아시는분 계시면

전해주세요.제발 겜할 시간에 정신적으로나마 조금이나마 성숙해져서 철이나 좀 들어라 12시까지 겜한거 봐서는 부모님 아이디 쓰는 초딩이 아닌이상 성인인데 몸만 삭았지 정신은 초딩만도 못한 것 같아..정신차려라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