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욕을 심하게 하길래 저는 "저 서울 사는 ***인데요. 욕 계속 하지 마시죠" 이렇게 신분을 밝히며 경고를 주었고,

그 후에도 계속 상대방은 "애* 씨* 창*" 등의 패드립을 계속 하였습니다.

캡쳐는 물론 하였고, 욕을 한 시간도 다 기록해 놓았습니다.

롤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lol&no=528484 이 글과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4511&iskin=esports 글은 읽어보았는데요. 저의 경우에도 명예의 주체와 공연성이 인정이 될지요.

확실한 인실좆을 위해서 같은 팀원 중 한명에게 증언을 요청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솔랭하면서 이렇게 멘붕 온 것은 처음이라 진지하게 도움 청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