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71세된 할머니가 결혼계획까지 한분이 있는데 상대가 파키스탄인 45세된 파키스탄남성이랍니다
할머니는 칸이라고 이름을 되네요
할머니 아들보다 어리다고 하네요
기초생활수급자이고 큰 아들이 사업한다고 할머니 많은 재산을 탕진했다고 하네요
외로운할머니에게 칸이라는 남성과 만났고
얼마나 잘 해주었는지 몰라도 할머니는 칸을 사랑한답니다

결혼 한려다가 칸이라는 남성에게 어떤 중년의 여성이 찾아와서는 경찰서에 신고가 들어와서 유치장에 끌려갔는데 거기서 불법체류가 탄로나서 파키스탄으로 추방되었답니다

파키스탄에서 칸이 할머디에게 국제전화를 자주 한답니다

칸 친구들이 파키스탄중에 알리라는 친구가 있는데
직업이 목사랍니다
대구 어느 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것 같습니다
목사 알리가 할머니에게 파키스탄인 친구인 핫산이라는 친구와 결혼할수 있는 할머니 소개를 부탁한답니다
매달 3~40만원 생활비 주는 조건을 으로
할머니가 60대 할머니 소개는 했는데 아직 성사가 안됩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