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애기 키울때 사용했던 어플들 중에 아들래미가 가장 반응이 좋았던 어플 3개만 추려 봤습니다.
레이월드 같은 경우에는 동화를 읽어주는게 좋았습니다. 대략 시간도길고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시리즈들도 많고 그래서 자기전에
15분씩 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를 도와줘는 집사람이 사용을 하던 것 같아서 생각이나서 넣어봤어요. 머리둘레가 또래 아이들보다 컸던 -_-;;;;;아빠를 닮았나...
사운드터치는 완전 갓난쟁이때 들려주면 눈 동그레 지면서 반응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뭔가 소리에 반응하는게 좋아서
틀어줬는데 자극적인 소리를 빼고는 꺄르를 잘 웃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