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쉬프트키가 고장중임으로 음슴체...
30살 초반에 조그마한 중소기업에서 건설자제 영업직을 햇음, 내영업 구역은 서울 이남경기도 지역임
내 사수라는넘은 나보다나이도 어린데, 자기 영업구역을 서울로 옮긴다면서 나한테 구라치고 돈빌려가고 튄넘임. 그런데 회사에서 회사관둔다는말을 안해주고 영업구역 옮긴다고 햇음. [사전에 회사랑 입맞추고 나간거임...] 뭐 이넘은 나중에 사기로 고발하고 빌려준돈에 합의금 200받아서 신경안스지만,일차로 회사에서 나한테 뒤통수 침..알고보니 사장이랑 인척임.
영업구역 인게받고, 기존영업에 신규영업을 좀 햇음 주로 신규영업은 수원,용인,서평택 지역.
신규 영업은 초반 물량받기가 힘들지만 받기시작하면 큰 사고만 안치는 이상죽 연결됨[ 아 쉬프트키 엄청 신경 스이네]
신규 영업 6개월 만에 수원에서 초도물량을 받음 그런데 그회사[대리점] 이 크기는 작아보이는데 한해 물량이 우리족 물건만40억 가량 사용하는 대형 우량대리점임
그리고 수원에서 한군대와 서평택 용인족도 곧 물량 준다고 하엿음.
그런데 회사 사장이 나몰래 초도물량 나간곳의 단가를 치고 들어옴 ㅡ,ㅡ;; 내가 받은 단가로는 절대 못맞춰주는 가격임[ 사장말로는 전략적으로 중요한곳이라 단가 조절이 필요해서 가격조절을 해줫다는데, 그런것은 영업구역영업직 사원한테 미리 말해줘야 다른곳이나 가격조절들어가는곳이나 관리가 됨]참고로 난 바가지시우는 영업사원이됨 .
완전 나죽으라고 한 행동임 결국 그족 바닥에 난 완전 거짓말 장이가 되어서 영업을 못하게 되고 사표스고 나옴.
그런데 수원에 신규로 물건넣은데가 족보상으로 내 아저시임. 막말로 6개월동안 매일 얼굴 보이고 청소해주고 노가리가고 하다 인척이라 물건받아준거임.그리고 다른 신규및 기존대리점도 그사장이랑 친함 ㅋㅋ
사표스고 나와서 그 사장한테 인사하고 고맙다고 말하면서 사정을 다 말함. 대리점 사장이 그말 듯고 다른족에 다 소문냄 ㅋ
덕분에 단가가 다른곳에 알려지는바람에 기존대리점 덜어짐ㅋ
다른족도 인사하러 다니는데 용인 신규대리점 영업한곳은 3개월뒤 용인시청 경찰청 신규청사 공사에 외장공사를 전부 삭슬이한 곳임.그중 전면 석재는 우리물량이 아니지만 측면후면은 나한테 준다고한 물량임 대충 어림잡아도 수십억자리임.
서평택은 에폭시를 전문적으로 하는대리점인데, 에폭시는 생산이 아니라 우리도 대리점 형식이라 생각보다 많이 남는 물건인데,회사연결 안시켜줌.
회사에서 모르는곳임 ㅋ[출퇴근할대 잠시 얼굴 비춰서 근무시간외영업하던곳이라 회사에서 모름] 나중에 밀어내기할대 대용으로 영업하던곳임 ㅋ
서평택대리점 사장동생이 단종순위20위권 회사 사장임 우리물건 서보고 좋으면 연결시켜준다고 햇는데 날라감 ㅋ
수원에 물건들어간곳은 좀 들어가더니 사장이 본전생각난건지 가격을 좀 올리려다 덜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