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네이버에가보니 격려는 못해줄망정 이호땜에 먹혔다고 지랄하는 인간들이 있어 올립니다..
일단 첫번째로 이호의 발에 맞기전에 이미 오프사이드였습니다.
즉 스위스 선수가 찼을때 부터 오프싸이드 즉 이호의 발에 맞기전에 공은 멈춰져야했습니다
오프사이드 선언되고 우리팀이 공잡으면 상대팀이 공차도 됩니까? 아놔 프라이에게 공이 갔어도 프라이는 오프사이드 선언을 보고 공을 멈춰야했고 공을멈추지 않은 프라이는 옐로카드 감이였습니다.
(심판의 휘슬을무시하고 시간을 너무 많이끌면 옐로카드를 줄수가있죠)
게다가 만약 이호의 발에 맞기전엔 오프사이드가 아니였어도 이호의 발에맞고나서 오프사이드가 된거라해도 오프사이드로 인정되고 골은 무효가 되어야 합니다.
<img src=http://2006doc1.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llrSEAyMDA2ZG9jMS5kYXVtLm5ldDovVzAwMS8wLzAuanBn>
http://2006bbs1.daum.net/griffin/do/worldcup/talk/read?bbsId=W001&articleId=65082 (사진 안나오면 여길로..)
암튼 두번째골은 어찌됐건 오심 맞습니다...
생각해보면 첫째골도 가벼운 몸싸움을 하다가 얻은건데 박주영선수가 스위스선수 살짝 잡긴 했으니까 인정은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