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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못생겻어
게시물ID : animal_55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과사이다
추천 : 5
조회수 : 116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7/19 01:13:09
누군가 건너건나 아는 사람이 고양이를 넘겨줬다 부모님집에 이미 내가 군대에서 만난 고양이가있다만 현재는 혼자사는 이유로 받아서 키우는데 받지마자 발정난 암컷 ㅋㅋㅌㅌ
그때 이미 내인생끝자락 일단 신용카두 만들어서 중성화 수술
현재 띠동갑여친님과 같이 살면서 키우는데 이 고양이 요놈이가 ㅋㅋㅋ아니 요년이가 ㅋㅋㅋ
못생겻어요 ㅋㅋㅋ 사진으론 우리딸의 못남이 안나와요 자꾸피해서 어느정도 못생겻냐면 
병원갓는데 병원여직원이 빵터짐 얘 왜 이히히히 함 ㅋㅋㅋ
진짜 시츄+바우와우같이 생겻는데 제재로 찍어올리고싶은데
일단 고양인데 눈이 굉장히 작고 찢어졋어요 ㅋㅋㅋㅋ 김제동 눈임 ㅋㅋ 아오 이거 준 동생이 페르시안이에요 했는데 장난하냐 이몸이 사슴벌레부터 고양이까지 백과사전 꾀뚫고사는데 
이거 내 볼땐 그냥 그램린임 것도 쌍수잘못된 그램린

그래서 열시이후엔 물안줍니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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