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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늦었습니다 ㅠ.ㅠ
열심히 썻는데...
맞춤법 조심해서 쓴다고 옆 모니터에 검사기 하나 켜두고 쓰는데..
갑자기 오류가 뜨면서 인터넷창이 전부 종료 ㅠ.ㅠ 잃어버린 게시물 찾기도 안되더군요 ...
그래서 다시 써요 ㅠㅠ
하루사이에 좀 줄었내요...
아직 화장실 청소안했는데..
보기 두렵군요....OTL
하지만!!
하!!하!!하!!
어제 써봤는데
이건 고양 게의 신물임!!!!
오오!!!
누가 고양이 키운다고 하면 이거 꼭 사줘야지 ㅡ_-+
임XX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처음에는... 나름 거창하게 집이라고 만들어준건데..
손톱스크레쳐로 쓰더군요.,....
평소에는 아래에서 박박 하더니...
어제 영양제 이후로 쟁이가 변했어요..
부르면 오고(오오!!!!)
약간 미친거 같이 뛰고...(개같음....)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놀아요..
뭐랄까
이제야 애완동물화? 된거 같아요 그전에는 사람=괴물
보듯이 했는데..
우어어어어 로큰롤~~~~
으아아아아앙~~~~
저렇게 놀길래 그냥두고 컴터를 하는데
야~~~옹..
야~~~~~~~~~~~~~~~~~~~~~~~~옹~~~~
꺄~~~~~~~~~~옹..
응??
하고 보니..
저의 심정은 영상에 있습니다..
써글것 ㅡ_-;;;
그리고 12편인가 13편인가 동생이 찍은 사진 잘나왔다고 하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래 나도 "컨셉사진" 찍어보자!!
하고 쟁이에게 돌진!!!
"놔라 이 노예야!!!!"
아놔.. 이 뽕맞은 고양이 같으니라고
야!!! 남여 차별하지마!!!
"아놔 말리지마 나 오늘 피본다.."
"그래 이것아 오늘 내가 서열을 정해주마!!! 덤벼!!"
놔라!!!!
끄져!!!!
"핵핵 잠깐 휴전"
"그..그래 휴전!!...."
이 독한것,,,,,
는 훼이크다 노예놈아!!
는 무슨 이 본능에 충실한놈 같으니라고...
"쳇 안놀아 끄져!!"
초창기 눈빛으로 돌아갈꺼야!!!
는 5초짜리 자존심이냐 ㅡ_-;;;
아 그리고 어제 이만큼 자랐던 식물이
많이 자....랐던거 같은데
리플에 성묘가 처묵처묵 한다고 했던거 같던데....
확실히 이놈은 뭔가 이상해 ㅡ_-+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