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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58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이엄마
추천 : 14
조회수 : 1619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3/09/03 19:17:45
오늘부터 당분간은 혼자서 밥을 먹어야겠네요
아들은 개강하고나니 바쁘고 알바도 해야하고.
신랑은 울산에 1년동안출장?암튼 그러다 보니
앞으로는 혼자 먹는거에 익숙해져야겠죠??
혼자라도 잘 해먹어야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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