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떠올랐음
화창한 평일
므흣한 영상을 틀고 한손엔 휴지를 들고
거사를 진행중이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부동산 아저씨와 집을 보러온 모녀가 들이닥침
이후의 얘기는 끝까지 말을 안해주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