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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3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브김어준★
추천 : 15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3/30 17:35:39
정권을 잡아야 뭐라도한다 며, 호소하던
본인이 야권분열이 어떤효과를가져오는지
"더" 잘알면서
본인이 그당 "당대표" 도 하고
그당 "대선후보"로 대선도 치뤘던 사람이
정작 본인을 좌천시킨 "김한길 안철수" 한
테는 가만히 있더니
그래도 야당후보들중에 높은 지지를 얻는
문재인이 대표가 되서 좀 해보려고 할때는
"성"에 안차도 조금 기다려봐도 될법한대
예의도없어 명분도없어,
문재인이 당대표 당선되자마자 탈당하더
니 이젠 아예 관악에 출마하며 같이 죽자고
하는구나.
진짜 욕나온다.
아니 문재인대표가 못하면 지지율 떨어지고,
비판받는건 당연한건데 정동영 천정배 니들
이 물리적으로 "공격"해서 지지율 떨어뜨리
는 짓은 하지말아야지.
지금이라도 후보 사퇴하길바란다.
PS
당대표, 대선후보 되셨던분이 왜 그때 못하고
그나마 쌍용자동차 현장부터해서 함께 하면서
정동영을 다시봐도 되겠거니 했었는데,
말아드시려면 혼자 먹던지, 그나마 대선에
가능성 있어보이는 야당 대선후보까지 같이
물 맥이려는 노력에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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