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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 날조기사가 유머 (한국은 지금 치안 붕괴중?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417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틱톡
추천 : 10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18 18:03:49
한국이 치안 붕괴로 나아가고 있다. 경제 위기로 실업자와 노숙자가 급증하고 치안이 급격히 악화되어, 일부 젊은이들은 무기를 가지고 "일본인 사냥" 까지 벌이는 데다 사기를 쳐서라도 해외로 탈출하려는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다. 
기자인 카가 타카히데 씨가 이웃 나라의 비참한 현상을 보도한다. 
  
한국 경제는 지금 빈사 상태이다. 주가 폭락, 실업률 급증,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 파탄, 관광객 급감, 그리고 중소 금융 기관의 줄도산... 
그 한국에서 지금 일본인이 전율할 만한 일을 당하고 있다. 
다음은, 본인(카가)이 한국에 사는 여러 명의 일본인들로부터 얻은 최신 정보이다. 차분히 읽어 주시기 바란다. 
 "올해 2월 이래, 경기가 순식간에 악화됐다. 부산 등 지방 도시에 노숙자가 넘치고 치안이 순식간에 나빠지고 있다" "3,4명씩의 『 일본인 사냥꾼 』젊은이들이 몽둥이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일본인을 찾아내면 『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이냐?』『 위안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캐묻는다. 무서워서 거리에 나갈 수가 없다" 
 "레스토랑에서도, 일본인이라는 걸 아는 순간 가게의 태도가 갑자기 바뀐다. 한국인 손님들도 시비를 걸고 욕을 한다. 도저히 살 수 없다. 일본인들의 한국 탈출이 시작되었다" 
바로 치안 붕괴이다.더욱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 대학 등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비참한 처지에 놓인 건 학생이다. 일본인이라는 걸 알면 한국인 교수가 역사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한국의 뜻에 따르지 않는 대답을 하면, 그 대답이 올바르더라도 절대로 학점을 주지 않는다. 굴복하지 않으면 퇴학당한다" 
 "어느 대학원생은 교수와 역사 문제로 논란이 일어났을 때, 교수의 태도가 돌변해, 『 너는 간첩이다. 국정원에 신고하겠다 』라고 진심으로 위협받고 곧장 일본으로 탈출했다. 한국에는 학문의 자유가 없다. 이상한 나라다" 
그리고 이젠 한국인들 스스로마저 해외로 탈출을 시작했다. 구면인 한국인 저널리스트가 이렇게 밝힌다. 
 "요즘 300만 엔 정도를 가지고, 필리핀 등으로 탈출하는 한국인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생활할 수 없다.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돈은 금융 기관에서 대출받고, 자기파산으로 위장해 준비한 것이다. 분명한 사기다"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717/frn1307170728000-n1.htm 

기사 출처 : 가생이닷컴 

"『 일본인 사냥꾼 』젊은이들이 몽둥이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몽둥이 들고 다니면서 일본인 때리는 젊은이 보신분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조도 정도껏 해야지..

관동대지진 때 부터 툭하면 날조하고 한국인 탓하고.. 시-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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