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파지" 법의 올바른 예)
"(새누리당에) 군대 안갔다 온 분들도 많은데 입만 열면 안보를 최고로 생각하는 것처럼 늘 야당을 상대로 종북몰이를 하는 것 아니냐"
"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군대 내 각종 사건사고와 방산비리는 정권의 안보의지와 능력을 의심케 한다"며 "군 창설 이래 지금처럼 군 수뇌부가 방산비리에 줄줄이 엮여 철창 가는 일은 없었다"
"사태가 이런데도 청와대와 정부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새누리당은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며 "새누리당은 이를 종북몰이의 빌미로 삼아 선거에서 이득을 보려는 궁리만 하고 있다"
"안타까운 희생에 대해 '북한의 소행이다' 그 한마디만 하면 면피가 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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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군미필인사람들이 총을 잡고 "파지" 하고 조준할때..
총에대한 두려움이 생기죠..
- 잘못건드려서 부서지거나 총이 고장나지 않나 염려 (총이 맞다고하나 조립,모형처럼 보는 시각)
- 조작법에 대한 염려 (기계장치로 보는 시각)
- 혹시나 잘못 발사 되지않나 염려 (발사장치(공이)를 빼뒀거나, 안전장치가 되어있거나 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총을 잘 만져본사람이 아닌경우 총을 애뜻(?)하게 밀착해서 "파지" 를 잘못하죠;;
포인트는 (개머리판과 어깨, 안면밀착, 손,팔, 눈과 조준경) 그외 몸,자세등이 있는..
위의 사진은 현역,조교 수준을 요구하는것이 아닌이상. 상당히 올바른 자세 라고 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