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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7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울Key★
추천 : 2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18 00:31:42
그런곳에 있어요 전,
이 시간이 지나가고나면 항상 외로움과 허전함을
이기기 위해 못 마시는 술을 찾게 되죠!
참 왕따가 된 기분이랄까!
이 시간만 되면 소녀동으로 변신을 하게되죠,,
오늘도 저는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못 마시는 술을 양손 가득 안고
처량하게 비를 맞으며 집엘 가고 있답니다,
제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되시는분,
있으실련지,,
뭔가 씁쓸하고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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