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326000906508
이에 대해 홍가혜는 "합의를 먼저 종용한 적은 없다"며 "피고소인들이 울고불고 빌어서 합의해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악성 댓글로 심각한 모멸감을 받아 고소를 한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벌써 홍가혜를 공격하는 언론사가 생겼나 보네요.
1인당 200만원의 합의금을 받아 최소 16억원의 합의금을 받았다는 추측에 대해서 홍가혜는 "그 돈을 쥐어봤으면 억울하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홍가혜는 "일부 합의를 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소장비용 등 변호사비용으로 충당하느라 내 손에 들어온 돈은 한 푼도 없다"고 밝혔다.